-
"All Out of Love": 에어 서플라이의 시대를 초월한 히트곡, 악보 반주오카리나 악보 2024. 8. 20. 12:51반응형
"All Out of Love"는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가 1980년에 발표한 히트곡으로, 앨범 Lost in Love*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당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에어 서플라이의 명성을 공고히 한 곡 중 하나로, 발매와 동시에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Lost in Love 앨범 자체도 그들의 음악 커리어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작품으로, "All Out of Love"는 이 앨범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 곡은 단순한 발라드 이상의 깊은 감성과 탁월한 멜로디로 인해,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발매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곡의 탄생과 작곡 과정
이 곡은 밴드 멤버인 그레이엄 러셀(Graham Russell)과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가 작곡했으며, 발매 당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레이엄 러셀은 에어 서플라이의 핵심 멤버로, 많은 히트곡들을 작곡하며 밴드의 음악적 방향성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의 작곡 스타일은 주로 섬세한 감성과 멜로딕한 선율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All Out of Love"에서도 이러한 특성이 잘 드러납니다. 클라이브 데이비스는 전설적인 음악 프로듀서로, 이 곡의 작곡 과정에 깊이 관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두 사람의 협력은 "All Out of Love"를 시대를 초월한 명곡으로 만들어 주었고, 이 곡은 에어 서플라이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로 남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상실을 노래한 발라드
이 곡은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절망과 슬픔을 담고 있는 발라드입니다. 가사에서는 사랑을 잃은 후의 공허함과 절망이 절실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I'm all out of love, I'm so lost without you"라는 후렴구는 사랑이 떠난 후 남겨진 사람의 상실감을 강렬하게 드러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정적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곡의 가사는 단순한 사랑의 끝이 아니라, 사랑이 주는 모든 의미와 그 상실이 가져오는 절망을 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이 노래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사랑의 아픔을 대변하는 곡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절망과 그리움을 담은 가사
가사에서는 사랑을 잃고 공허함을 느끼며, 상대방 없이 길을 잃은 듯한 심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곡의 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야 그 사랑의 소중함을 절감하게 되며, 그 상실감에 깊이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는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I'm lying alone with my head on the phone, thinking of you till it hurts"라는 가사에서는 상대방을 그리워하며 홀로 고통 속에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이처럼 "All Out of Love"는 그리움과 절망, 그리고 다시는 되찾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비극적인 감정을 노래하며, 이 곡을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의 성공
"All Out of Love"는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고, 에어 서플라이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곡은 발매 당시뿐만 아니라 이후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팝 발라드의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에어 서플라이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후에도 많은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또한, 이 곡은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아티스트들에 의해 커버되었고, 각기 다른 해석과 스타일로 재탄생하면서도 원곡의 감동을 잃지 않았습니다.
세대를 초월한 명곡
"All Out of Love"는 이후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에 의해 커버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All Out of Love"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으로, 그 영향력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르며, 이 곡의 음악적 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색깔을 입혀 재탄생한 이 곡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통해 "All Out of Love"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는 명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악보 반주 (MR)
https://youtu.be/kLbOCEZn7is
가사
I'm lying alone with my head on the phone
Thinking of you 'til it hurts
I know you're hurt too, but what else can we do?
Tormented and torn apart
I wish I could carry your smile in my heart
For times when my life seems so low
It would make me believe what tomorrow could bring
When today doesn't really know
Doesn't really know
I'm all out of love, I'm so lost without you
I know you were right believing for so long
I'm all out of love, what am I without you?
I can't be too late to say that I was so wrong
I want you to come back and carry me home
Away from these long, lonely nights
I'm reaching for you, are you feeling it too?
Does the feeling seem oh so right?
And what would you say if I called on you now
And said that I can't hold on?
There's no easy way, it gets harder each day
Please love me or I'll be gone
I'll be gone
I'm all out of love, I'm so lost without you
I know you were right believing for so long
I'm all out of love, what am I without you?
I can't be too late to say that I was so wrong
Oh, what are you thinking of?
What are you thinking of?
What are you thinking of?
What are you thinking of?
I'm all out of love, I'm so lost without you
I know you were right believing for so long
I'm all out of love, what am I without you?
I can't be too late, I know I was so wrong
I'm all out of love, I'm so lost without you
I know you were right believing for so long
I'm all out of love, what am I without you?
I can't be too late, I know I was so wrong
I'm all out of love, I'm so lost without you
I know you were right believing for so long
I'm all out of love, what am I without you?
I can't be too late to say that I was so wrong
(I'm all out of love, I'm so lost without you, I know you were right)원곡 감상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JWdZEumNRmI
반응형'오카리나 악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보MR] "Thank You for the Music": 아바(ABBA)의 시대를 초월한 명곡 (0) 2024.08.20 [악보MR] "Michelle": 비틀즈의 독창성과 감성을 담은 클래식 명곡 (0) 2024.08.20 "천상연(天上戀)": 캔(Can)의 감성적 시작을 알린 데뷔곡, 악보 반주 (0) 2024.08.20 "생각이나": 부활의 감성적인 발라드, 악보 반주 (0) 2024.08.20 Tom Jones의 "Green, Green Grass of Home": 곡의 역사와 성공, 악보 반주 (0) 2024.08.20